(사진=트위터)
러시아 언론인 알렉세이 코발레브(Alexey Kovalev)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당 자판기의 사진을 게재하며 “최악의 자본주의 과잉”이라고 평했다.There you go. My friend @vsonkin made a video of the Like machine in action. pic.twitter.com/v0EWkpGR3R
— Alexey Kovalev (@Alexey__Kovalev) June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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