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팬들의 시선은 탑(본명 최승현)에게로 쏠렸다.
이날 다수의 매체는 탑이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재 의경으로 복무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탑에 대한 모발 검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대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훈련소)
YG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사과와 함께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한 매체는 ‘탑이 일반 담배를 흡연한 것으로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최씨가 일단 부인했다는 얘기다.
아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