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안에 든 쥐’가 딱 들어맞는 장면이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숨에(1초 내) 알아채지 못하면 죽은 목숨’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언뜻 봐선 돌과 바위만 가득할 뿐이다. 그런데 이곳 어딘가에 저격수가 숨어 있다.
이 스나이퍼는 우측 상단 바위 틈에 몸을 감춘 채 총을 겨누고 있다.
누리꾼들은 “와... 설명 보고도 도대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 “위장술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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