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라이언 레이 인스타그램)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되려고 성형수술을 받은 31세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사진=브라이언 레이 인스타그램)
그는 브리트니의 모든 공연을 보러가는 것으로도 모자라 모든 곡의 안무를 익혀 클럽 등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Bryan Ray(@beeray41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6 8월 23 오후 3:10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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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Ray(@beeray41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2월 24 오후 7:0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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