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TV조선은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 여의도 모 빌딩의 한 사무실을 전격 수색한 결과 문 후보의 선거사무소로 등록되지 않은 사무실에 문 후보의 포스터가 부착돼 있었고 문 후보 명의로 제작된 선대위 보직 임명장 수백 장이 쌓여 있었다고 단독 보도했다.(사진=박지원 페이스북 캡쳐)
박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하여 “예전 목포시의원도 유사선거사무실로 의원직을 상실한 적이 있다”며 “이 사무실에서 문재인 후보 측의 임명장이 수백 장 발각되었다면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다.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