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올해 20살이 된 하 씨는 팬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아무것도 안 해. 올거야? 집이라서 좀 위험해,” “너한테 내 그곳만 안 들어가면 괜찮다는 거지” “입술 좀 허락해주면 덧날까” 등 수위 높은 대화를 던진 것으로 드러났다.(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하 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까지 등장해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하민호 하차해’란 아이디의 트위터 사용자는 8일 “저는 하민호와 사귀면서 꾸준히 ‘방과 후에 빈 교실에서 만나자’는 말을 들어왔다”며 “헤어지고 나서 복도를 돌아다닐 때 수군거림과 걸레라는 소문을 들어야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