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인터넷을 휩쓴 이 사진은 지난 월요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Met Gala) 행사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발 디자이너 타비타 시몬스는 “화장실에 가서 수다 떨다가 생기는 흔한 일”이라는 설명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단체 사진을 올렸고, 방송인 해머는 “뭐니 뭐니해도 화장실 파티가 최고”라 적힌 스냅챗을 올리며 당시를 회상했다.(패리스 잭슨 인스타그램)
현재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예인들이 꾸밈없이 파티를 즐기는 이 사진은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30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얻으며 빠르게 퍼지고 있다.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