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와 ‘절친’ 가수 구하라가 서로 입을 맞추는 장면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공개됬다.
(사진=인스타 라이브 캡쳐)
생일 하루 전인 28일 저녁, 설리는 구하라와 함께 둘만의 생일 파티를 가졌다. 이 둘은 파티 도중 라이브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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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원피스를 맞춰 입은 둘은 방송 내내 서로에게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대화를 나누다 입술에 뽀뽀를 하며 ‘특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설리는 또한 29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여 인스타그램에 구하라와 함께 한 생일 파티 인증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고맙습니다. 즐겁게 살겠습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사진=인스타 라이브 캡쳐)
연예계 대표 ‘절친’인 설리와 구하라는 지난해 화보 촬영을 함께 하기도 했다. 설리는 지난 1월 구하라 생일 때에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코리아헤럴드 지예은 인턴기자 (
yeeunji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