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의 장녹수 역을 맡아 역대급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이하늬가 6년 연속 비너스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비너스)
언더웨어 부문 최장수 모델이라는 기록을 세운 셈이다.
관계자는 "이하늬는 비너스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가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이기에 6년 연속 함께 하게 됐다. 이하늬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비너스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 왔으며 2017년에도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늬는 3년 연속 MC를 맡아 뷰티아이콘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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