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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택배회사인 SF 익스프레스의 창업자 왕레이가 아시아 4번째 중국 3번째 부자로 순식간에 떠올랐다. 1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왕레이는 약 31조원 (275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과 다롄완다 그룹 회장 왕젠린 회장만이 그보다 재산이 더 많은 것으로 판명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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