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Feb. 28, 2017 - 13:40
방송인 이경실의 딸 모델 손수아가 화사한 봄 신부로 변신했다.
(사진=웨딩21 캡쳐)
28일 공개된 월간 웨딩21 3월호 커버를 장식한 그는 기존의 웨딩화보의 틀을 깬 백색 크롭탑과 흰색 하이웨이스트 매치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웨딩21 캡쳐)
손수아는 또 “이경실 딸이라는 시선에 감사하며 무조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헤럴드 지예은 인턴기자 (
yeeunji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