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Jan. 24, 2017 - 11:41
한 여성경찰관이 작년에만 무려 1억6천6백만원(미화 14만3천불)을 벌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여경 사만다 시펄비다는 투잡족이다. 그는 파출소근무를 마치면 속옷광고를 찍는 등 모델일에 여념이 없다.
(사진=인스타그램)
온라인커뮤니티에서 그의 인기는 날로 치솟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15만명이 넘는다.
(사진=인스타그램)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