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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탁 노동부 장관, 선정적 광고 논란

By 임정요
Published : Dec. 19, 2016 - 14:36
9일 CNN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한 앤드류 푸즈더(Andrew Fuzder)를 비판하는 영상을 보도했다.

푸즈더는 칼스 주니어 (Carl‘s Jr.)와 하디스 (Hardee’s) 등 CKE 음식체인의 운영자다.  


CKE 음식체인 광고 영상 (유튜브 캡처)

이 패스트푸드 음식점들은 푸즈더의 지휘 하에 비키니 모델들을 전면에 세운 선정적 광고를 만들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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