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Oct. 28, 2016 - 14:03
한국 케이블 방송 채널에서 성인 동영상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 나와 해외 매체의 비난을 받고 있다.
27일 영국 미러(Mirror)는 한국 케이블 채널 VIKI의 ‘아재쇼’가 노골적인 성적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아재쇼'의 한 장면. (사진=유튜브)
한편, VIKI ‘아재쇼’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을 방송해 지난 20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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