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Oct. 19, 2016 - 09:53
이젠 음식도 창의적으로 구현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아무리 창의성을 강조해도 받아들이기 난감한 음식도 존재한다.
바로 중국에서 유행 중인 ‘짜는’ 딤섬이 그렇다.
사진=유튜브 캡처
짱구 캐릭터를 프린트한 이 딤섬은 꾹 눌러 짜면 소변 또는 대변을 보는 것처럼 내용물이 흘러나온다.
재밌다고 찾는 손님도 있지만 비위 약한 손님은 음식을 이렇게 만들어야만 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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