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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닮은’ 할로윈 호박 아이디어

By 임정요
Published : Oct. 17, 2016 - 09:46
미국에선 이달 말 다가오는 할로윈을 기념할 기발한 잭오랜턴 (Jack O’lantern) 호박 등 아이디어가 사회공유망서비스(SNS)에 떠돌고 있다.

바로 성추행 구설수에 오른 미국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얼굴을 새긴 ‘트럼킨’이다.


(사진=인스타그램 @suziejwong)


(사진=인스타그램 @shelliwright)


트럼프의 이름과 호박이란 뜻의 영어 단어 ‘펌킨’을 한데 붙인 합성어 이름이 눈에 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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