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Sept. 4, 2016 - 11:32
이탈리아 여배우 발레리아 솔라리노(Valeria Solarino)와 브라질 출신 모델 다얀 멜로(Dayane Mello)가 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중 영화 ‘The Young Pope’의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집중시키고 있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 시사회에 참석한 여배우 발레리아 솔라리노(왼쪽)와 모델 다얀 멜로 (사진=연합뉴스)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는 8월 3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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