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rf)
미국 다매체 미디어 버즈피드(BuzzFeed)에서는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짓게 만드는 사진 13장을 모았다. 스크롤을 내리며 미소를 짓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 일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사진=트위터 캡쳐)
누가 나를 저렇게 사랑해 줬으면...(사진=트위터 캡쳐)
딸이 SNS의 정석을 보여주었고, 아빠는 답장했다.(사진=트위터 캡쳐)
날렵해 보이는 새가 앉으면 몽글몽글한 땅딸보가 된다.(사진=트위터 캡쳐)
자식과 손자 대신 재롱둥이가 되어주길.(사진=트위터 캡쳐)
그것을 아버지에게 드렸다.(사진=트위터 캡쳐)
바로 미니 팬케이크. 좋아하려나.(사진=트위터 캡쳐)
엄마가 알아채지 못했다고 한다.(사진=트위터 캡쳐)
속어가 들리는대로 받아적고 뜻을 찾아 공부하고 암기했다.(사진=트위터 캡쳐)
우리 집 뒷마당에 피자 화덕을 만드신 아빠는 아침부터 열요리!(사진=트위터 캡쳐)
내가 직접 발벗고 나선다. 손님 여러분 저를 쓰다듬어 주세요.(사진=트위터 캡쳐)
남편과 아내, 그리고 우리집 반려견.(사진=트위터 캡쳐)
만 60세를 맞이한 잔치 때 60년대 스타일로 등장하셨다.(사진=트위터 캡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콘서트다.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