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소변을 보는 한 젊은 여성의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변보는 여자’란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후 늦은 시각, 도로변의 한 나무에 기대어 속옷을 반쯤 내리고 소변을 보는 젊은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말세다 말세’ ‘술 취했나’ 등의 격양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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