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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유엔 평화유지군들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중아공)의 난민캠프에 거주하는 어린이 4명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유엔 측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파르한 하크 유엔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4명의 희생자들이 2014∼2015년에 성적인 학대를 당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해에도 중아공에 파견된 평화유지군 3명이 밤바리에서 젊은 여성 3명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접수됐다.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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