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Feb. 3, 2016 - 14:46
남미 소재의 DLN이라는 회사가 여교사들이 나체로 영어를 가르치는 온라인 강의를 만들어 화제다.
DLN은 “Stripping News”라는 나체 뉴스프로그램을 만들어 화제가 됐던 회사로, 이번에는 영어강의를 만든 것.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된 “Naked language” 프로그램은 영어를 쉽고 재미있는 형태로 가르친다며 차별화를 위해 나체의 강사진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외신에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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