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Feb. 1, 2016 - 10:52
멕시코출신 미녀 스타 탈리아 (Thalia)의 동안 미모 유지 비결이 화제다.
탈리아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멕시코에서는 4천만 장 이상의 앨범이 팔린 대형스타.
그녀의 동안 미모는 노래만큼이나 잘 알려져 있는데, 외모와는 달리 올해 44세라고 한다.
(인스타그램)
외신에 따르면, 탈리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그녀만의 미모 관리 비결을 털어놨는데, 바로 하루 50번 이상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이 비결이라고.
보도에 따르면, 탈리아는 섹스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60세가 넘은 남편과 건강한 성생활을 즐기고 하루 50번 이상 절정을 느낀다고 전했다고.
소식을 접한 해외네티즌들은 탈리아의 동안 미모를 인정하면서도 고령의 남편과 이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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