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Oct. 20, 2015 - 14:43
이탈리아 출신의 모델 프란체스카 카슬라(29)가 자신이 응원하는 팀 칼리아리가 A리그로 승격하면 옷을 벗겠다고 공약해 화제다.
(페이스북)
영국일간지 미러는 카슬라가 칼리아리의 승격 시 노출과 함께 팀 엠블럼과 사진을 찍는다는 그녀의 공약을 보도했다.
카슬라는 자신은 어렸을 때부터 칼리아리의 팬이라며 팀이 승격하면 ‘선물은 내가 될 것’이라며 이런 공약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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