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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혐의자 성기절단, 무서운 중국

By 최희석
Published : Oct. 19, 2015 - 15:31
중국인 여학생을 강간한 것으로 알려진 외국인의 성기를 칼로 베어버린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의 동영상공유사이트 라이브리크에 공유된 사진에는 한 흑인 남성이 성기가 잘려 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설명에 의하면 중국인 여학생을 성폭행한 후 시민들에게 잡혀 성기가 절단되었다고 한다.

사건은 중국 광저우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절단된 성기와 치료를 받는 남성의 사진이 그대로 보여 논란을 부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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