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길 가던 여고생 속옷 내려… ‘발칵’

By KH디지털2
Published : Sept. 21, 2015 - 18:04


(유튜브)

일본 사이타마현의 16세 남학생이 지나가던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송치됐다. 

해당 남학생은 짧은 교복 치마를 입은 여학생의 뒤를 쫓아가 치마를 들추고 속옷을 끌어내렸다. 그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통해 붙잡힌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경찰에서 범행사실을 모두 시인했으며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그저 “호기심 때문”이라고 답했다.

(khnews@heraldcorp.com)


MOST POPULAR

More articles by this writerBack to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