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Sept. 11, 2015 - 13:48
붓 대신 가슴으로 그림을 그리는 여성 화가가 일본 전파를 탔다.
해당 여성은 자신의 젖꼭지에 물감을 묻혀 점묘화(點描畵)를 그리는데, 이는 수많은 점을 이용해 그림을 완성하는 미술 기법의 하나다.
(유튜브)
그녀의 작품은 가슴을 이용해 그린 그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도 또한 높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또한 “대단하다,” “어떻게 저럴 수 있지”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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