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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을 위해 노출…국민여동생 ‘일탈’

By 최희석
Published : Sept. 10, 2015 - 13:59
미국 아역배우 출신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의 파격적인 사진이 화제다. 


(인스타그램)


어린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스타덤에 오른 고메즈는 사진에 주요부위만 가리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노출과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미국의 또 다른 ‘국민여동생’ 마일이 사이러스와는 달리 고메즈는 상대적으로 노출을 자제해 왔는데 이번 사진은 새로 발매한 앨범홍보를 위해서라고.

일부 외신은 고메즈의 사진을 홍보를 위한 ‘가장 오래된 수법’이라며 비난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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