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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6세 소년 중요부위 물어뜯어

By KH디지털2
Published : Sept. 6, 2015 - 13:09
우크라이나 지토미르 오블라스트 지역에서 어린 6세 소년이 말에게 음경을 물어뜯긴 사건이 5일 보도되었다.

외신에 따르면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정원을 활보하던 중, 집에서 키우던 암말이 그를 넘어뜨리고선 음경을 물어뜯었다고 한다.


(123rf)


소년의 아버지가 급히 응급차량을 호출하고 잘린 음경을 챙겨 봉합 수술에 성공했으나 차도를 기다려보아야 한다.

이 암말은 소년과 어떠한 문제도 없었으며 함께 화목한 사진을 찍기도 했었기 때문에 주위에선 말의 공격에 의아해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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