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Sept. 3, 2015 - 13:55
미국 텍사스주에서 델론 스미스(19)가 총을 들고 셀카를 찍다가 실수로 방아쇠를 당겨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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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시 그는 총 속에 총알이 장전된 지 몰랐다고 전해졌다.
델론의 삼촌은 “내 인생에서 벌어진 가장 비극적인 일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남성은 나이가 어림에도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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