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Sept. 2, 2015 - 14:37
한 남성이 자신의 큰 성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유튜브)
멕시코 살티요시에 사는 로베르토 카브레라, 52, 는 자신의 성기 길이가 18.9 인치 (약 48센티미터)로 크기가 너무 커서 여성들이 성관계할 때 겁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기 길이가 기네스북에 등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긴 성기 때문에 평범한 직업을 가지지 못하는 고충이 있어, 장애인으로 등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신의 성기 길이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어, 카브레라는 살티요시의 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은 결과 의사들은 진짜 성기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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