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 여성용 성인용품을 시험하고 후기를 작성하는 여성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칼린 하우든 (Karleen Howden)이라는 여성의 직업은 신형 성인용품 받아 성능시험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영국출신 하우든은 일주일에 최소 두개의 신제품을 테스트한다고.
외신은 하우든을 “섹스 애호가 (sex enthusiast)”라며 여성용 자위기구를 테스트하는 것이 직업이지만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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