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Aug. 4, 2015 - 11:57
마약, 노출 등 논란를 몰고 다니는 미국 여배우 린제이 로한 (Lindsay Lohan)이 과감한 노출 셀카를 SNS계정에 올려 화제다.
(인스타그램)
상의를 벗고 속옷만 입은채 주요 부위만 간신히 가린 이 사진은 로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왔다.
로한의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지난 10월에도 신체 일부만 가린 사진을 올려 온라인 상에서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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