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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여성이 다리에 총을 맞고도 5일간 인지 못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지난 4일, 헤더 샤를르브는 카페에 앉아있다가 갑작스런 다리 통증을 느꼈지만 단순히 주변에서 터지고 있는 폭죽놀이의 일부분이 자신의 다리에 튀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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