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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성행위 ‘몰카’ 유통... ‘폭탄고백’

By KH디지털2
Published : July 8, 2015 - 13:47
과거 숙박업종 종사자의 폭탄고백이 7일 외신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한 호텔에서 근무했던 이 남성은 숙박업소에서 성행위 하는 커플을 녹화해 온라인에 매매하는 일이 흔하다고 언론에 제보했다. 특히나 짐바브웨 수도인 하라레에서 성행한다고 한다. 


(123rf)

녹화된 비디오는 같은 아프리카 대륙의 나이지리아에 한화 100만원을 웃도는 액수에 거래된다는 제보다.

숙박업소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고객은 성매매 여성과 함께 방문하는데, 내부사정을 아는 여성들은 비디오 녹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수익 일부를 나누어 갖기도 한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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