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패션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
태국의 코사무이에서 진행된 코스모폴리탄 7월호 화보에서 구하라는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했다. 금발 머리카락, 태닝한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가 서로 어우러져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화보에서 구하라는 리복의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구하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잡지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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