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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이유로 개를 수간한 남성이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 미국 알리바마주에 거주하고 있는 조나단 에드워드 메들리(39)가 아내가 자신보다 개에게 더 관심을 쏟는다고 여겨 질투심에 개를 폭행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유튜브 동영상 캡쳐, 본 기사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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