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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수차례 섹스 시도한 男, 결국

By KH디지털2
Published : June 14, 2015 - 11:19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합니다. (유튜브)

텍사스 주의 시릴로 카스티요 (45)는 2월 말과 섹스를 하려다 뒷다리에 차여 다리가 부러졌다.

사건이 벌어진 헛간의 주인은 아침 7시경 부상당한 카스티요를 발견하고 보안관 사무실에 신고했다. 

카스티요는 이전에도 이 헛간에서 말들을 성적으로 학대하다 체포된바 있다.

검찰은 부상당한 카스티요를 무단침입죄로 체포했다. 유죄 선고 시 180일 징역형을 받게 된다.

2012년 체포 당시 카스티요는 공공장소에서의 외설행위 죄목으로 270일 형을 받았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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