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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2014년 7월 가수 박진영씨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JYP엔터테인먼트 인수 의사를 타진했으며 양현석씨 측이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확인 결과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본지는 잘못된 정보에 기초한 해당 기사를 철회했으며, 독자 분들과 박진영씨, JYP엔터테인먼트 임직원에게 깊이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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