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탈퇴후 처음으로 국내 공식 행사에 모습을 보였다.
제시카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펜디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9월말 그룹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이후 처음 공식행사에 참여한 제시카는 독특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제시카는 블랙 퍼 상의에 독특한 프린트의 스커트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제시카는 패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하고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제시카는 블랑&에클레어의 새로운 콜렉션과 파트너십 프로젝트 공개와 더불어 글로벌 본사를 2015년 뉴욕으로 이전시키는 등 자신의 브랜드 성장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제시카 공식 석상, 여전한 미모”, “제시카 공식 석상, 도도한 모습”, “제시카 공식 석상, 옷 소화 정말 잘 한다”, “제시카 공식 석상, 완벽한 미모”, “제시카 공식 석상, 더 예뻐진 듯”, “제시카 공식 석상, 물오른 미모”, “제시카 공식 석상, 이젠 디자이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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