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순백의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2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필리핀 세부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리핀 세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흰색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클라라는 풍만한 볼륨감과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섹시한 몸매와는 상반되는 베이비페이스가 매력적이라는 평이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배우 조여정과 출연한 영화 ‘워킹걸’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할 예정이다.
클라라 세부 비키니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세부 비키니, 명불허전 섹시미” “클라라 세부 비키니, 몸매도 완벽 미소도 상큼하네” “클라라 세부 비키니, 세부에서도 시선집중됐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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