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김희애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의 바가티 발세치 미술관을 배경으로 패션지 바자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희애는 자신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발렉스트라 포 김희애(Valextra for KIM HEEAE)’ 가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노톤의 의상을 콘셉트로 발렉스트라 신상가방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 김희애는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표정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김희애 화보에 네티즌들은 “김희애 화보, 특급 칭찬 받을만해” “김희애 화보, 시간은 거꾸로 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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