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한국에서 개봉한지 12일만에 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엑스맨’의 히로인 ‘미스틱’을 맡은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져, 그녀의 과거 화보 또한 세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의 제니퍼 로렌스는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의 표지 모델로 나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육감적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엑스맨: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장하는 SF 블록버스터로 지난 22일 개봉 이후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 출처: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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