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Feb. 13, 2014 - 14:09
높이 632m, 121층에 달하는 중국 상하이 타워를 아슬아슬하게 오른 두 청년이 있어 화제다.
(동영상 캡처)
러시아 청년인 바딤 막호로프와 비탈리 라스칼로브는 2시간에 걸쳐 맨손으로 상하이 타워를 올랐다. 상하이 타워는 아직 완공돼지 않아 건물 벽에 설치된 가설물을 타고 오를 수 있다.
이들이 건물 꼭대기에 오른 모습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http://bit.ly/MMJhO1(khnews@heraldcorp.com)
‘Urban ninjas’ climb China’s tallest building
Two Russian men climbed the second-tallest building in the world without ropes or climbing gear of any kind, Daily Mail reported.
“Urban ninjas” Vadim Makhorov and Vitaly Raskalov climbed for two straight hours to conquer the partly constructed 121-story Shanghai Tower, standing some 632 meters tall.
The video can be viewed at
http://bit.ly/MMJhO1(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