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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김수현입은 명품 야상 인기

By 신용배
Published : Jan. 23, 2014 - 13:08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에서 배우들의 의상이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 와 도민준(김수현 분)이 겨울 낚시를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전지현은 풍성한 흰색 라쿤털이 달린 야상을 걸치고 나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이 착용한 야상은 ‘미스터 앤 미세스 퍼’(MR & MRS FURS) 제품으로 6,200달러(한화 약 660만원)이다.

또한 전지현 야상만큼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 있는 김수현의 야상은 시스템옴므 제품으로 1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전지현 김수현 야상 정말 따뜻해보이던데…천송이 야상이니까 이쁘지.. ”, “천송이 전지현 김수현 야상 비슷한거 없나?…이쁘던데”, “천송이 전지현 김수현 야상 국내에도 판매하고 있나?”, “전지현 김수현 가격이 헉! 소리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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