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Jan. 21, 2014 - 18:16
레인보우의 유닛 그룹 ‘레인보우 블랙’이 섹시한 쇼케이스 무대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은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새 앨범 쇼케이스를 열고 ‘차차(ChaCha)’ 등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레인보우 블랙 멤버들은 섹시 콘셉트에 대해 “사실 부담스러웠던 건 전에 했던 귀여운 콘셉트가 더 부담스러웠다”며 “이 자리에 없는 3명은 귀여운 콘셉트와 더 잘 어울리고, 여기 있는 4명은 섹시함과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Photo News] Rainbow Blaxx unveiled
Girl group Rainbow’s special unit “Rainbow Blaxx” was unveiled at a showcase held at Olleh Square in Gwanghwamun, Seoul, on Monday. The four-member group released “Rainbow Blaxx Special Album” which consisted of six tracks including title song “Cha 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