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Jan. 13, 2014 - 13:37
추사랑 (KBS2TV)
추성훈과 딸 추사랑의 수영장 나들이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오사카 여행 중 수영장 나들이 장면이 화제다.
오키나와 숙소 근처의 수영장을 방문한 추사랑은 처음엔 물을 무서워하는 듯했지만 아빠한테 기대 물에 곧 적응하여 수영을 했다.
Little Choo goes swimming with her father
In the episode of variety TV show “Superman is Back” aired on Sunday, the infant starlet Choo Sa-rang, daughter of former Korean-Japanese K1 fighter Choo Sung-hoon, swims with her father during their trip to Okinawa. Capture from KBS 2 TV
(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