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ers at Britain‘s Oxford University said bank notes from Denmark and Sweden have more bacteria than any other European cash.
Ian Thompson, professor of engineering science at Oxford, said his team found a piece of paper money in Europe carries an average 26,000 bacteria, while Danish krone were found to have an average 40,266 bacteria and Swedish kroner had an average 39,600 bacteria, The Local.se reported Wednesday.
Thompson and his fellow researchers said they found the euro was the cleanest of the 15 currencies examined, with an average of just 11,066 bacteria.
Thompson said the 26,000 bacteria average for European banknotes is more than enough to pass on harmful infections.(UPI)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돈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은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돈은 스웨덴의 크로나와 덴마크의 크로네라고 밝혔다.
옥스퍼드대 공학 교수인 이안 톰슨 교수는 유럽국가들의 지폐 한장은 평균 26,000개의 박테리아를 가지고 있었고, 특히 덴마크의 크로네가 평균 40,266개, 스웨덴의 크로나가 평균 39,600개의 박테리아를 가져 가장 더러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톰슨 교수와 연구진들은 연구된 15종의 지폐들 중 가장 깨끗한 지폐는 유로화로, 박테리아 수가 평균 11,066개였다고 밝혔다.
교수는 지폐에 묻어 있는 박테리아가 대부분 질병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많았다고 말했다. (코리아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