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mage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e article (AP-Yonhap News)
Dozens of naked and half-naked cyclists rolled through Lima Saturday to press for more bike-friendly streets.
A few of the protesters stripped down completely for the 10-kilometer (six-mile) ride through Peru‘s capital.
The more modest peddlers wore underwear, while some wore masks of cartoon characters like Batman. Some riders also brought along a breed of hairless Peruvian dog.
The protesters were demanding bike lanes and better traffic lighting.
They said they also were trying to raise awareness of cycling as a healthy and environmentally friendly mode of transport.
Nilton Lopez, head of a cycling group called Cicloaxion, said the idea behind their nakedness was to show that the human body is fragile compared to the chassis of a car.
“We are using nudity as a way to show that we are vulnerable,” Lopez said. (AFP)
이번엔 나체 자전거 행렬, 대체 무슨 일?
수십 명의 나체 상태의 사이클리스트들이 금요일 페루의 리마 도로를 가득 매워 자전거 도로를 위해 시위했다.
몇 명의 시위자들은 10-키로미터 되는 자전거 코스에서 완벽한 나체 상태로 자전거를 타고 활보했다.
이보다 강도가 약한 사이클리스트들은 속옷을 입거나 배트맨과 같은 만화 캐릭터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위에 참가했다. 어떤 참가자들은 페루비안 헤어리스 도그를 끌고 나오기도 했다.
시위자들은 도로 위의 자전거 도로와 개선된 신호등을 요구했다. 시위자들은 사이클링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운동이라는 의식을 사람들에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이클링의 리더 니튼 로페즈에 따르면 나체라는 것의 이면에는 인간의 몸이 자동차에 비해 약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인간이 위험에 노출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방법으로 나체를 선택한것이다”고 전했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