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American actress and singer Jaime Lynn Spears is engaged to Jamie Watson, she announced via the photo-sharing app Instagram.
“Guesssss what?????? #Hedidgood,” Spears, 21, posted Saturday evening, accompanied by a photo of the couple.
Spears and Watson, 30, have been dating on and off for three years, People magazine reported.
She had previously been engaged to Casey Aldridge, the father of her 4-year-old daughter Maddie, but that was called off in 2009.
Spears, the younger sister of pop star Britney Spears, and her daughter split their time between Nashville and Kentwood, La., Watson told the New York Post in January.
“Maddie goes to school in the Kentwood area, so Jamie Lynn tries to be in Louisiana most of the time,” he said. (UPI)
언니는 파혼, 동생은 9살 연상男과 약혼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1)의 동생으로 유명한 배우 겸 가수 제이미 린 스피어스(21)가 약혼을 발표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Us위클리 등 외신은 제이미 린 스피어스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약혼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제이미 린은 이날 트위터에 제임스 왓슨(30)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과 약혼 반지 사실을 나란히 공개했다.
미국 어린이 채널 니켈로디언의 간판 스타인 제이미 린은 18살에 딸 매디를 출산한 뒤 케이시 알드리지와 약혼을 했지만 결별을 맞아 어린 나이에 미혼모가 됐다.
한편 제이미 린의 언니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월 약혼남인 제이슨 트래윅과 파혼을 공식 인정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