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 Feb. 28, 2013 - 10:44
Diego Maradona (Yonhap News)
Diego Maradona appears to have a new girlfriend. His ex-partner just gave birth to a baby he fathered. And the same ex-partner is also involved in a legal dispute with the Argentine football great‘s ex-wife.
In the last few days local media have been awash with news and photos about a new woman in Maradona’s life, who has been identified as 22-year-old Rocio Geraldine Oliva.
Maradona, 52, has declined to confirm the relationship _ but he also hasn‘t denied it. A photo of Maradona holding a poster with the words ``Rocio Te Amo’‘ (Rocio I love you), and another photo of the two toasting each over glasses of champagne have been widely circulated in the Argentine media. (AP)
마라도나, 파경 후 22살女 애인 만나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마라도나가 새로운 여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그의 전부인은 파경을 맞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마라도나의 아이를 출산하였고 현재 마라도나와 이혼 관련 법적 공방 중이다.
현지 언론은 마라도나의 새로은 여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22살의 로시오 헤랄디네 올리바로 알려졌다.
올해로 쉰 두 살이 되는 마라도나는 새로운 관계에 대해 인정하지도 거부하지도 않았다.
마라도나는 "로시오 떼 아모" (사랑해 로시오)라는 종이를 들고 있으며 환하게 웃는 사진과 로시오와 함께 샴페인을 마시고 있는 사진이 찍혀 아르헨티나 언론 사이에서 큰 화제를 낳았다. (코리아헤럴드)